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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 - You Don't Like My Music (1981)




















K.I.D는 다나 서머, 로버타 켈리 등을 키워낸 유명 디스코 프로듀서이자 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의 작곡자 조르지오 모로더와 함께 활동했던 제프 배스토우 Geoff Bastow의 밴드다. 제프 배스토우는 다나 서머의 <Bad Girl>의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모로더가 발굴해 키워낸 거의 모든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기타리스트로, 키보디스트로 혹은 편곡자로 참여했다. 그의 활동범위는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전 유럽에 걸쳐 있다.

그는 조르지오 모로더와 함께 Munich Machine에서 활동하다 카사블랑카 레코드와 엑스칼리버 레코드에서 K.I.D라는 이름으로 2장의 앨범을 발표한다. 이 곡은 K.I.D의 81년 발표 앨범 <Don't Stop>의 수록곡이다. 


by BaronSamdi | 2006/10/16 19:58 |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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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테디준 at 2006/10/16 22:35
초반 아프리카 토속 비트음의 반복이 약간 루즈함으로 다가올려다가 난데없이 터지는 디스코리듬이 확 와닿는군요! 제목이 아무래도 저처럼 초반 낚시질에 걸리지 말라는 경고같은 뉘앙스가 풍겨집니다..^^;;;; 좋습니다.
Commented by BaronSamdi at 2006/10/17 22:03
제목이 특이하죠?^^ 저도 이곡 첨 들었을 때는 뭐 이런 게 다 있나 했는데 들을수록 매력이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ㅋㅋ
Commented by 티라미수 at 2006/10/19 00:22
정말 점점 풍부해져 가는 사운드가 일품이네요. 멋집니다. ^^
Commented by Hueism at 2006/10/19 02:54
와....이 곡 좋은데요!
예전 바람의 연인이던가, 얼추 이런식과 비슷한 곡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퍼포머가 스쿠비두인가 그럴거에요;;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의 느낌과 비슷해요!
Commented by BaronSamdi at 2006/10/19 21:12
티라미수님/ 네^^ 잘만들었죠? 은근히 중독성있어요.

Hueism님/ 그 곡도 구미가 당기는데요. 좋은 음반들이 속히 리마스터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soulramp at 2006/10/20 17:31
곡도 곡이지만....덕분에 http://soulandfunkmusic.com/이라는 구미에 딱 맞는 사이트 알았습니다. ^^
Commented by BaronSamdi at 2006/10/23 19:50
흑흑 한눈 파시다니 미워요! ㅋㅋ 또 제 블로그가 정보의 보고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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