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k> 2-18. 크게 소리쳐라!


덧글

  • havaqquq 2009/10/23 02:07 # 삭제 답글

    평소 블로그에 연재되고 있는 <Funk>를 즐겨 읽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그간 힘들게 번역하실 때는 팔짱끼고 있다 마리아 오자와의 사인을 받으셨다니 부러운 마음에 흔적 남깁니다. 확실히 요즘 마리아 오자와는 사인 받기 애매한 스타지요 하지요. 아사미 유마 정도면 몰라도.. (응?) 최근 연재분을 읽고 있으니 제천에 내려가 소울 파워를 본 기억이 새삼 다시 나네요.
  • BaronSamdi 2009/10/23 21:03 # 답글

    닉네임이 복잡하시네요. 전혀 힘들게 번역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연 읽는 사람이 한두 사람 이상은 될까 하는 걱정이 있긴 한데 요즘 영어독해가 일취월장한거 보면 무익한 일은 아닌듯 합니다. ㅎㅎ 퇴근하고 생각날 때 한 챕터씩인데요... 무서워서 사인은 못받았고 보기만 했어요.
  • 펠로우 2009/10/24 00:38 # 답글

    한 1년만의 음반 구입, 오하이오 플레이어즈의 75년작 [Honey]를 샀습니다. 자켓을 펼처보니 원조 '꿀벅지'가 있더군요. 여자 다리에 꿀 발라 놓아서^^;;
    취향에 안맞은 음악도 많은데, 이건 상당히 맘에 드네요^^
    신촌 현대백화점 옆에(정확히는 밖에), M2뭐시기란 백화점 음반매장에서 구했습니다. 제가 앨범 고르니 직원이 '이런거 사는 사람 국내에 적어서 안타까운데 좋은거 고르시네요'하더군요~ One Way, Parliament, Isley Brothers 솔로앨범들도 몇개 있더군요~
  • BaronSamdi 2009/10/24 09:18 # 답글

    문자 그대로 꿀벅지죠 ㅎㅎㅎ 예전에 펠로우님 블로그에서 좋은 음악 많이 알아갔는데 요즘은 뜸하시더라구요. 펠로우님은 좀 미끈하게 빠진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훵크도 맘에 들어하시네요. 저도 그 직원분과 함께 있었으면 같은 말씀을 드렸을 듯....
  • giantroot 2009/10/25 01:21 # 삭제 답글

    확실히 마리아 오자와는 사인 받았다고 자랑하기에는 참 그렇죠 (...)

    이번엔 그 유명한 Say It Loud 편이군요. 비단 흑인 음악 뿐만이 아니라 대중 음악(나아가 미국 내 흑인사)의 한 획을 그은 사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 BaronSamdi 2009/10/25 11:18 # 답글

    안다고 말하기도 참 그래요...ㅡㅡ;;

    큰 사건이었죠.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박통 말기에 남진이 민주주의에 대한 노래를 부른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요. 흑인의 진정성은 대개 레이스 레코드 시절 음반 홍보의 일환으로 체계가 잡히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그래서 저는 휴버트 험프리와 닉슨 그리고 월남전을 지지하던 자가 번개를 맞고 개심했다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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