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전히 제겐 어려운 이야기군요^^;; 좀 다른 얘기지만 나라에 따라서도 대중선호 음악이 바뀌는 것 같기도 해요,잘은 모르겠지만요. 예전 일본에선 바비 콜드웰,보즈 스캑스 등을 포함해 가볍고 살짝 밋밋한 소프트록이 인기였나본데, 한국에선 일부 프로그레시브록이나 이글스,롤링스톤즈 등 백인록이 방송에 많이 나간 듯 합니다. 이번에 배철수의 100대명반(본인이 뽑은거긴 하지만)목록을 봐도 '내 취향은 아닌데'싶은 백인록이나 프로그레시브록 음반까지 꽤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왜 이런 흐름으로 갔을까요?
제 생각에는 잘은 모르겠지만 흑인들이 자신들의 음악에 갖는 자부심은 너무나 크죠. 이를테면 미국 음악을 우리가 거의 만들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백인 음악인 록을 하는 게 흑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일종의 배신이나 음악을 잘 몰라서 그런다는 인식이 팽배해서 그런 듯 합니다^^
펠로우님/ 어려운 얘기가 아니라 제가 번역을 매끄럽게 못한 탓이겠지요. 그리고 제생각엔 나라마다 취향이 다른 건 아닌듯 합니다. 저도 왜 이런 흐름으로 왔고 왜 이런 흐름으로 가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재즈에 대한 선호도 떨어지고 기반도 취약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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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기지만 나라에 따라서도 대중선호 음악이 바뀌는 것 같기도 해요,잘은 모르겠지만요. 예전 일본에선 바비 콜드웰,보즈 스캑스 등을 포함해 가볍고 살짝 밋밋한 소프트록이 인기였나본데, 한국에선 일부 프로그레시브록이나 이글스,롤링스톤즈 등 백인록이 방송에 많이 나간 듯 합니다.
이번에 배철수의 100대명반(본인이 뽑은거긴 하지만)목록을 봐도 '내 취향은 아닌데'싶은 백인록이나 프로그레시브록 음반까지 꽤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왜 이런 흐름으로 갔을까요?
2010/03/10 16:0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0/03/17 23:42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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