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k> 3-21. 오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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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14:0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BaronSamdi 2011/02/16 22:06 # 답글

    지적하신 부분 다시 원문과 대조해보니 오역이 맞습니다. 오역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꼼꼼하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 처음에 아리송하다고 하신 부분은 원문 그대로 번역된 것이고요. 가사는 비판적이지만 멜로디는 그렇지 않더라 하는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2. 대부분의 소울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 로 원문을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리키 빈센트는 디스코 음악이 들어오면서 흑인 음악이 백인적으로 탈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비지스나 빌리지 피플 같은 밴드를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아이즐리 브라더스의 it's a disco night같은 탁월한 댄스 훵도 그 범주에 넣더라고요. 디스코 음악을 흑인 민족, 물론 black nation의 적확한 번역인지는 논의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흑인 민족의 가치를 도외시하고 레코드 산업에 영혼을 팔아넘기는 짓으로 폄훼하죠. 하지만 누구보다도 레코드 산업에 대한 기민한 후각을 지녔던 제임스 브라운에게는 매우 관대한 태도를 취합니다.
  • 2011/02/17 00:5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2/17 00:5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BaronSamdi 2011/02/17 11:31 # 답글

    디스코 디몰리션 나잇이면 카미스키 파크 사건 말씀이시군요? 아직 거기까지 번역이 진도가 안나갔습니다 ㅡㅡ;; 저는 진정한 흑인음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고요. 음악은 간단하게 투쟁의 도구나 이데올로기의 담지체 정도로 환원할 수 없다고 봅니다. 형식 자체가 그러하니까요. 저도 생각이 정리가 안된터라 여기서 말씀드리긴 곤란하네요. 하지만 저자의 입장하고는 많이 거리가 있다는 것만 밝혀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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