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 Dance (Do What You Wanna Do) (1978)


덧글

  • Sagers 2015/10/13 22:46 # 답글

    80년대 동두천 클럽 분위기를 몰라서요 ㅎㅎ 꽤나 험블&미군스러웠겠죠. 음악 좋네요.
    홍대 김밥레코즈에 이반 린스를 포함해 브라질 emi 앨범들이 꽤 풀렸습니다~
  • BaronSamdi 2015/10/13 22:50 #

    저도 그런 분위기는 동두천 로케로 찍은 80년대 방화에서나 봤어요 ㅎㅎ MPB니 브라질리언 훵크니 이쪽은 무서워서 손을 못대고 있는데요. Solange가 하는 밴드가 참 맘에 들더라고요. 어쨌든 곡이 맘에 드신다니 좋습니다.
  • 역사관심 2015/10/14 01:53 # 답글

    역시 이런 음악이 춤추기 제일 좋은 듯 합니다...EDM이나 하우스음악처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런 그루브가 절로 몸에서 나오게 하는...
  • BaronSamdi 2015/10/14 10:34 #

    네 맞습니다 ㅎㅎ 루틴에 따른 댄스가 아니라 막춤이 나오는......
  • 토니 2015/10/17 15:35 # 삭제 답글

    "Sun" 이 앨범은 저 튀는 커버 사진때문에라도 이들 앨범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거 같아. 근데 가격이 꽤 나가네,,, 얘네 데뷔반은 올해 유니버셜 기획 시리즈로 풀렸던데 혹시나 "Sunburn'도 뜬금없이 다음 번 기획반 리이슈로 나올지도 모르겠네. 가끔 설마했던 앨범들이 우연찮게 리스트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더라구 ^^ / 그나저나 빈약한 국내의 음반업계 사정상 갖고 싶은 앨범들은 죄다 비싼 수입반일수 밖에 없으니 이 현실이 안타깝긴 마찬가지야.
  • BaronSamdi 2015/10/18 11:21 #

    다들 저 재킷은 인상깊어 하더라고요.... 앨범 전체를 들어보면 가격에 비해서는 그닥 완성도가 뛰어나지는 않아요. 기획반 리이슈로 싸게 나올 때 구입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소규모 리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이 있지만 제작자의 취향을 많이 타고 또 우리 취향은 좀 드물잖아요...그게 안타깝습니다.
  • 역사관심 2015/10/23 00:09 # 답글

    사실 데이튼 가본 적이 있는데, 이런 음악이 나올 분위기가 전혀 아닌데 말이죠... 오하이오가 훵크의 중심지라는 건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ㅎㅎ.
  • BaronSamdi 2015/10/29 09:27 #

    혹시 학회일로 가신건가요? 아님 친척분이 그 근처에 사시는건지...클리블랜드/ 데이튼은 유수의 훵크 밴드들이 거의 이 지역 출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흑인들 인구비율이 그래도 높은 편이라고 들었어요. 제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언제 데이튼 기행문 같은 거도 소개해주시면 매우 좋을 거 같아요. 한국사람이 맘먹고 가기는 참 힘든 곳이라...
  • 역사관심 2015/10/29 10:07 #

    하하 옛날에 학생신분으로 오하이오에 있었는데, 그때 토플시험때문에 친구들하고 차타고 하루이틀 간적이 있어요. 눈이 펑펑화서 시골마을이 온통 눈바다라 보이지도 않았는데, 그냥 한적하고 조용한 너무 전형적인 미드웨스트 도시였죠.

    여기가 다운타운인데 저는 다운타운은 가보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http://wwwc.druryhotels.com/content/images/hotel-services/lf-dayton-ohio.jpg

    클리브랜드는 과거의 영광이던 광산산업의 몰락으로 도시가 90년대에 이미 황폐화되서, 슬럼화되던 중이었구요. 위험했습니다 그 도시; 흑인 비율은 높은데, 그래서 말씀하신 훵크쪽이 강세였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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