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거를 소개한 이유는 이 cd가 83년에 발매된 거라서 초창기 리마스터링이 어떻게 되었나를 보여주는 실례 같아서 올려놓아 보았습니다. 저도 안 좋아요 ㅠㅠ 그래도 30년 된 cd이니 역사관심님의 포스팅에 비유하면 거의 고인돌 수준이죠 ㅎㅎ 좋아해주시니 기운이 납니다!!
저 위에 당당하게 크게 적힌 "오리지널 마스터 레코딩"이란 문구가 아주 인상적이네. ㅎㅎ 혹시나 오프라인 중고 음반상에서 대충 넘기며 지나치면 무슨 컴필 씨디인줄 알고 지나칠 수도 있겠어./ 어쨌거나 한편으론 디자인이 좀 특이해서 소장하는데 나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옛날에 봤던 영화 중에서 어떤 남자가 친구들을 다 불러모아놓고 CD플레이어를 자랑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최첨단 기술의 결정체라면서....그당시로서는 오리지널 마스터 레코딩이라고 자랑할 만 했던 것 같아요. 안에 시디를 붙잡는 락 부분도 굉장히 특이해서 45도 각도가 되어야만 빠지게 되어있는데 그것도 사진으로 소개할걸 그랬어요 ㅎㅎ
덧글
왠지 원작의 커버아트가 축소되어 사라진 느낌이라... 그냥 크기를 그대로 두고, 조금 더 깔끔하게만 처리해주면 충분할 것을 말입니다.
노래 좋습니다~.